인구감소 지역으로 분류된것도 모자라
그 지역의 부동산거래가 부진하다.
그래서 소멸위기가 더 빨리 올수 있다고 하는데..

[인구감소지역 89곳]

지역별 주택거래 현황을 분석한 자료보니
지난해 11월 기준 인구 감소 지역 89곳 중
4곳의 주택 거래 건수가 월간 20건 미만으로 파악되었다고 한다.
경북 울릉군이 7곳. 전북 장수군이 14건.
강원 양구군이 15건. 인천 옹진군이 16건.
반대로 활발하게 거래가 진행된 곳은
전남 장성군 1429건. 전북 고창군 314건.
대구 서구 249건. 경북 안동시 229건.
경남 사천시 224건. 충북 제천215건이다.
인구 감소 지역 선정은
연평균 인구 증감률. 인구밀도. 청년순 이동률. 주간인구. 고령화 비율..등 8개 지표로 평가해서 지정한 곳으로 전국의 89곳에 달한다고 한다.
정부가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서 발표한 "세컨드홈"으로 인구감소지역의 소멸 위기를 막을 수 있을지 궁금하지만, 일부 관광권과 은퇴후
수요가 있는 지역에 어느정도 수혜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https://cdmt.tistory.com/m/12
세컨드홈 지역
정부는 우선 인구감소지역에 ‘세컨드 홈’을 구입할 경우 1주택자로 인정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역경제와 건설투자를 활성화하는 한편 인구감소 지역에서 생활인구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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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은퇴후~ 제 2인생의 거점은
묵호와 산청군인데.,.
희망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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